달도없는 깜깜한 밤에 빛나는 별처럼★

요새 낮에는 정말 너무너무 덥죠..

폭염이 찾아오기도 하구요.

더운날엔 역시 소주보단 시~~원한 맥주가 땡깁니다.ㅎㅎ

# 외관사진이 없어서 Daum지도에서 캡쳐해왔어요~~

전에는 비턴 이였는데 트로픽스아일랜드 로 상호명을 변경하셨네요~

# 메뉴판 입니다.

피자부터 튀김 샐러드 마른안주까지 다양합니다~

보드카도 팔구요 ㅎㅎ

# 저흰 플람쿠헨을 먹으려 했지만 안된다고 하셔서 아쉬운대로 불고기 할라피뇨 떠먹피자 시켰어요~

# 맥주와 잔은 직접 가져오셔야 하구요~

세계맥주집에서 전 늘 호가든만 먹습니다!

비누맛나서 싫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언제부턴가 호가든만 먹게되는ㅋㅋㅋ

같이 간 동생은 췽따오를 먹네요.

잔이 엄청 시원해보이죠!?ㅎㅎ

# 평일이니 좀만먹고 가자고 했지만... 목말라서 꼴깍꼴깍 하다보니 병이 어느새 쌓여있네요...ㅋㅋㅋㅋ

술이 취했나 사진이 흔들렸어요 ㅋㅋㅋㅋㅋㅋ

이날은 호가든말고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역시 호가든이 제일맛있어요! 하하

#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어제 포스팅 드린 김불시대 가는길에 보실수 있어요.

보라매쪽은 이 골목에 먹는게 거의 있네요...

이름은 아직 비턴으로 되어있는데 실제 상호명은 트로픽스아일랜드 입니다~~

더운날 퇴근하셔서 맥주한잔 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