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햄버거가 급! 먹고싶어서 맥도날드를 방문했어요!
원래는 버거킹을 제일 좋아하지만.. 배달도안되고 직접 가기엔 조금 먼..ㅠㅠ
#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셋트 2개와 감자튀김은 와플 후라이로 Chang Chang!
사실 한명은 더블 쿼터파운드 치즈를 시켰는데 주문이 잘못들어간..
셋트 2개와 감자튀김 변경한 금액은 아래와 같구요~
# 버거의 모습입니다.
빨리먹고 싶은 마음에 이쁘게 나온것도 못찍고 아차! 싶어서 버거와 와플 후라이 사진만 찍었어요 ㅠㅠ
버거 맛은 생각보다.. 없습니다.. 개취일진 모르겠지만 그냥 크리스피버거보다 못한느낌이에요.
그리고 두번째 느끼는거지만 저랑 오리엔탈 소스는 정말 안맞는거 같습니다ㅠㅠ
감자튀김은 거의 안먹는편인데 와플후라이는 식감이 좋아서 그래도 손이 많이 가더군요!
양은 좀 적지만 전 다음에 가도 바꿔먹으려고 합니다ㅎㅎ
보라매역 맥도날드는 24시간으로 배달도 가능하니 귀찮으신 분들은 집에서 시켜드셔도 좋을거같아요~~
다음 햄버거집 방문땐 아직 못먹어본 맘스터치! 꼭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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